“기업 노트북 1년 더 쓰면 탄소 배출 25% 감소" 아토스 연구··· 전문가들 “현실적으로 어려워"


아토스(Atos)가 지난 4일 발표한 ' 지속 가능한 업무 환경 보고서 '에 따르면, 노트북 교체 주기를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면 성능이나 사용자 경험 저하 없이 탄소 배출량이 최대 25%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. 보고서는 또한 “데이터 기반의 상태 점검과 재제조(remanufacturing)을 ... Read more

Bron: CIO
Geplaatst: 06 Nov 2024 - 06:42